대기환경기사 필기 기출문제 2015년03월08일 18번

18. 오염물질에 대한 식물피해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황화수소는 어린 잎과 새싹에 피해가 많은 편이며, 강한 식물로는 복숭아, 딸기 등이다.      2. 에틸렌은 고목의 생장저해가 특징적이며, 글라디올러스가 가장 민감한 편이며, 0.1ppb에서 피해가 인정된다.      3. 암모니아는 잎 전체에 영향을 주는 편이다.      4. 일산화탄소는 식물에는 별로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으나 500ppm 정도에서 토마토 잎에 피해를 보인다.      정답 : [ 2 ]      정답률 : 56%       <문제 해설> 에틸렌's 지표식물 : 스위트피, 토마토 [해설작성자 : lwj] 에틸렌: 0.1ppb의 낮은 농도에서도 피해 받을 수 있고, 황화현상, 어린 나무의 성장억제 등 영향을 준다. (+추가) 지표식물 메밀 [해설작성자 : 합격할꼬야] 에틸렌은 스위트피가 가장 민감한 편이며, 1ppm에서 피해가 안정된다. [해설작성자 : 두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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