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수확한 체리의 가공, 건조방법으로 올바른 설명은 어느 것인가? 1. 수확한 커피의 가공 방식은 크게 건식법(Dry method)과 습식법(Wet method)이 있다. 2. 건식법에서는 체리의 함수율이 20% 정도가 될 때까지 1-3주간 말리는데, 햇볕이 약하거나 습도가 높은 지역에선 4주까지도 건조시킨다. 3. 습식법(Wet method)은 수확한 체리에서 이물질을 바람에 날려 제거한 다음 체리를 펼쳐놓고 자주 뒤집어가며 햇볕에 말린다. 4. 건식법(Dry method)은 비용이 많이 드는 습식법(Wet method)에 비해 훨씬 경제적이고, 커피의 품질이 좋아 브라질 아라비카 전체 생산량의 95%가 이 방법을 사용한다. 정답 : [4] 정답률 : 24% <문제 해설>아래와 같은 오류 신고가 있었습니다.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추후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답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오류 신고 내용]정답이 4번이 아닙니다. 건식법은 경제적이기는 하나, 커피의 품질이 좋지 않아 습식법이더욱 좋은 정제방법입니다.오답이라고 생각합니다.정답은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해설작성자 : 물곰C][추가 오류 신고]건식법은 경제적이지만 품질이 낮고 단맛과 강한 바디로 브라질,에티오피아 등 대부분 로부스타 커피생산국에서 사용합니다.아라비카는 습식법입니다 정답은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해설작성자 : 쥬쥬][오류신고 반론]건식법이 경제적인것은 맞으나, 품질은 습식법이 좋습니다. 건식은 육안으로 구분된 불량만 걸러내지만, 습식법은 물에 담궈서 생두 중 품질이 좋은 것들만 걸러낸 후 후속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해설작성자 : 걍걍걍]바리스타 2급 필기 기출문제 및 CBT 2011년03월12일 11번 문제최강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 www.comcbt.com해설은 실시간으로 추가 변경되며 위 전자문제집 CB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