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해설) 및 CBT 모의고사(2025년 11월 13일)(667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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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 : [다운로드]

1.	언어 예절로 가장 적절한 것은?(2022년 06월)

1.	지금부터 회장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2.	(시누이에게) 고모, 오늘 참 예쁘게 차려 입으셨네요?

3.	(처음 자신을 소개하면서) 처음 뵙겠습니다. 박혜정입니다.

4.	(다른 사람에게 자기 아내를 가리키며) 이쪽은 제 부인입니다.

정답 : [

]
정답률 : 83%

<문제 해설>
③ 처음 자신을 소개하면서 하는 인사말로 적절한 표현이다.
[오답 확인]
① 계시겠습니다. (×) → 있으시겠습니다. (○)
② 고모 (×) → 형님 (○)
④ 부인입니다. (×) → 아내 (집사람)입니다.
[해설작성자 : 9급 초시생]

2.	맞춤법에 맞는 것은?(2016년 06월)

1.	희생을 치뤄야 대가를 얻을 수 있다.

2.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뒤쳐진 이유가 있겠지.

3.	방과 후 삼촌 댁에 들른 후 저녁에 갈 거여요.

4.	가스 밸브를 안 잠궈 화를 입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

정답 : [

]
정답률 : 47%

<문제 해설>
1. 희생을 치러야
2. 뒤처진
4. 잠가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3.
들르다 :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들리다 : 듣다의 피동사.

거이어요 : 의존명사 거 +서술격 조사 이다+어미 어요 에요 가 붙은 형태.
받침이 없는 경우 준말 그대로 거여요/거예요 가능

1.
치르다 + -어 -> ㅡ규칙활용에 따라 ㅡ 탈락. 치러가 된다.
대가는 한자+한자합성어 이므로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

2.
내로라하다 -> 어떤 분야를 대표할 만하다. ↔ 내노라하다는 바른표기가 아님
뒤처진 -> 수준이 떨어짐
뒤쳐진 -> 뒤로 젖혀짐

4.
잠그다 어간 ㅡ 규칙활용 ㅡ탈락. 잠가.
생각지 못했다 준형태 -> 하가 안울림소리이므로 하가 통째로 탈락. 생각지 못했다로 적는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3.	밑줄 친 ‘姑息的’과 의미가 상통하는 속담은?(2010년 05월)

개밥에 도토리

2.	언 발에 오줌 누기

3.	우물에서 숭늉 찾기

4.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정답 : [

]
정답률 : 56%

<문제 해설>
밑줄 → [고식]지계. 당장의 편한것을 택함.
=동족방뇨. 언 발에 오줌 누기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4.	조음 기관이 좁혀진 사이로 공기가 마찰하여 나는 소리가 들어 있지 않은 것은?(2013년 08월)

개나리

하얗다

고사리

싸우다

정답 : [

]
정답률 : 62%

<문제 해설>
2. 하
3. 사
4. 싸

마찰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5.	㉠～㉣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2021년 06월)

1.	㉠: 설의적 표현을 통해 춘향이도 천중절을 당연히 알 것이라는 점을 서술하고 있다.

2.	㉡: 비유법을 사용하고 음양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봄날의 풍경을 서술하고 있다.

3.	㉢: 음성상징어를 사용하여 춘향의 그네 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4.	㉣: 서술자의 편집자적 논평을 통해 춘향이의 내면적 아름다움을 서술하고 있다.

정답 : [

]
정답률 : 62%

<문제 해설>
4. 서술자의 편집자적 논평을 통해 춘향이의 외면적 아름다움을 서술함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의 ‘그 형용은 세상 인물이 아니로다’라는 편집자적 논평은 춘향이의 내면적 아름다움을 서술한 것이 아니다. ㉣ 앞에 제시된 내용으로 볼 때 그네를 타는 춘향이의 외면적 아름다움을 서술한 것이라 보는것이 적절하다.
[오답 확인]
① ㉠에서는 ‘~ㄹ쏘냐’와 같은 설의적 표현을 사용하여 춘향이도 천중절을 당연히 알 것이라는 점을 서술하고 있다.
② ㉡에서는 ‘황금 같은 꾀꼬리’와 같은 비유법을 사용하고 ‘꾀꼬리는 쌍쌍이 날아든다’라고 하였다.
따라서 춘향과 몽룡이가 만나게 되는 배경, 즉 ‘음양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봄날’의 풍경을 서술하였다고 볼 수 있다.(‘녹음’은 본래 여름의 풍경을 의미하나 맥락상 우거진 나무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③ ㉢에서는 ‘펄펄’, ‘흔들흔들’과 같은 의태어(음성상징어)를 사용하여 춘향의 그네 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음성상징어란 소리와 의미의 관계가 필연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단어로, 의성어와 의태어를 뜻한다.
[해설작성자 : 9급 초시생]

6.	다음 글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022년 06월)

1.	정 씨는 영달이 백화와 함께 떠날 것을 권유했군.

2.	백화는 영달의 선택이 어떤 것일지 몰라 불안했군.

3.	영달은 백화를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같이 떠나지 않았군.

4.	백화가 자신의 본명을 말한 것은 정 씨와 영달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었군.

정답 : [

]
정답률 : 69%

<문제 해설>
"어디능력이 있어야죠"을 통해 영달이 백화와 함께 가지 않은 것은 신뢰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서이다.
[오답 확인]
① “또 알우? 인연이 닿아서 말뚝 박구 살게 될지. 이런 때아주 뜨내기 신셀 청산해야지. 을 통해 함께 떠날 것을 권유했다.
② “백화는 뭔가 쑤근대고 있는 두 사내를 불안한 듯이 지켜보고 있었다”을 통해 불안했던걸 알 수 있다.
④ “내 이름 백화가 아니에요. 본명은요…… 이점례예요.”을 통해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본명을 말했다.
[해설작성자 : 9급 초시생]

7.	묶음표의 쓰임이 잘못된 것은?(2015년 06월)

1.	나는 3ㆍ1 운동(1919) 당시 중학생이었다.

2.	그녀의 나이(年歲)가 60세일 때 그 일이 터졌다.

3.	젊음[희망(希望)의 다른 이름]은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국가의 성립 요소

정답 : [

]
정답률 : 61%

<문제 해설>
2. 고유어에 대응하는 한자어를 함께 보일 때는 대괄호를 사용.

1.특정날은 숫자 사이 쉼표 가능. 3.1 운동. 가운뎃점도 가능. 3ㆍ1 운동.
3.괄호안에 괄호를 사용해야될 때에는 바깥쪽 괄호를 대괄호로 사용.
4.같은 범주에 속하는 여러 요소를 세로로 묶어서 보일 때는 중괄호 사용{ }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8.	밑줄 친 부분의 의미를 유지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가장 잘 다듬은 것은?(2011년 06월)

1.	㉠: 5천 년 역사의 권위를 훌륭하게 생각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2.	㉡: 2천만 민중의 충성을 합하여 이를 널리 펴서 두루 밝힘이며

3.	㉢: 변함없는 민족의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늘 주장함이며

4.	㉣: 인류적 양심의 억눌림이 원인이 된 세계 개조의 큰 기운에 부합하기 위하여 이를 제기함이니

정답 : [

]
정답률 : 45%

<문제 해설>
2.포명 - 두루 펴서 밝힘

1.권위를 장하야 - 5천 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여 이를 선언함이며
3.항구여일한 자유발전 - 영원히 한결같은 민족의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를 주장함이며, (늘도 빼는 것이 좋다)
4.발로에 기인한 - 인류가 가진 양심의 발로에 뿌리박은 세계 개조의 큰 기회와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9.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015년 06월)

1.	여러 이론을 토대로 노동 시장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고 있다.

2.	여러 사례를 근거로 삼아 노동 시장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고 있다.

3.	대비의 방식을 사용하여 노동 시장이 가지는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4.	노동 시장에 관한 기존의 논의를 분석하여 새로운 주장을 제시하고 있다.

정답 : [

]
정답률 : 76%

<문제 해설>
노동시장과 생산물 시장의 비교를 통해 노동시장에 대해 설명.

따라서 대비를 사용해서 노동시장의 특징 설명.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0.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음운 변동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014년 03월)

교체－부엌[부억]

탈락－굳이[구지]

3.	첨가－솜이불[솜니불]

축약－법학[버팍]

정답 : [

]
정답률 : 77%

<문제 해설>
굳이 -> 구지는 구개음화 현상에 의한 것. 구개음화는 동화현상으로, 교체에 포함이 됨.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1.

‘섬진강’의 이미지로 볼 수 없는 것은?(2008년 05월)

1.	부드럽고 포용력 있는 존재

2.	주변의 사물과 조화로운 존재

3.	한과 설움으로 억눌린 존재

4.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존재

정답 : [

]
정답률 : 72%

<문제 해설>
개울물이 끊기지 않고 모여 흐르며...
자운영 꽃 머리에 이어주며...
퍼낸다고 마를 강물이더냐고..

모두 포용력.조화.끈질긴 생명력 등을 표현.

3번의 한과 설움을 나타내는 문장은 없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2.

다음 중 표기가 옳게 짝지어진 것은? (순서대로 ㄱ, ㄴ)(2016년 03월)

세웠다, 닦달해

새웠다, 닥달해

세웠다, 닥달해

새웠다, 닦달해

정답 : [

]
정답률 : 61%

<문제 해설>
새우다 : 한숨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지내다
닦달하다 :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 혼을 내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3.

밑줄 친 말의 한자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2017년 06월)

㉠

㉡

㉢

㉣

정답 : [

]
정답률 : 50%

<문제 해설>
㉣ 일조(一朝)(한 일, 아침 조): 갑작스러울 정도의 짧은 시간.
일조(日照)(해 일, 비출 조): 햇볕이 내리쬠.
[해설작성자 : 3706]

14.

다음 글의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2014년 06월)

1.	전통은 서구 문화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2.	전통은 어떻게 계승되어 왔는가

3.	전통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겪을 것인가

4.	전통은 서구 문화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정답 : [

]
정답률 : 49%

<문제 해설>
우리의 모든것이 서양화 되었고, 전통계승은 국수주의로 오인될 수 있는 상황.
전통계승이 보수적이라고 불리는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전통이 계승되어 왔는지를 살펴보는게 적합.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5.

표준어로만 이루어진 문장은?(2008년 05월)

1.	시험을 치르고 나니 허탈감이 엄습했다.

2.	이 딸기 통털어서 얼맙니까?

3.	사소한 일로 티각태각하다가 결국 헤어졌다.

4.	자라 보고 놀랜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랜다.

정답 : [

]
정답률 : 66%

<문제 해설>
2.통틀어서
3.티격태격
4.놀란

1.치르다가 맞는표현. 치루다 비표준어.
치르다 치르니 치르면서 치르자. 치러 치렀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6.

(가)～(라)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2021년 06월)

1.	(가)그런데 (나)게다가 (다)그렇지만 (라)그러나

2.	(가)그런데 (나)그리고 (다)그래서 (라)또는

3.	(가)그리고 (나)그러나 (다)하지만 (라)즉

4.	(가)그래서 (나)더구나 (다)따라서 (라)하지만

정답 : [

]
정답률 : 65%

<문제 해설>
우리말로 작품을 시조랑 가사를 쓴 이들은 앞에 황진이, 무명씨 같이 대부분 양반이 아님. (가) 뒤에 이어지는 내용은 양반도 한글 쓰는 것을 즐겨 했다는 상반되는 내용이라 (가) = 그런데.
나) 그리고 게다가 이상하진 않으니 (다)로 넘어가면 허균이나 김만중이 특별한 취향을 가진 양반일 수도 있다는 내용이 나오며 이야기가 또 바뀜 그래서 다) 는 그렇지만 이 적절함
[해설작성자 : 참고만 하십쇼 ]

(가) - 그런데, (나) - 게다가, (다) - 그렇지만, (라) - 그러나
[오답 확인]
(가) 그런데: 화제를 앞의 내용과 관련시키면서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때 쓰는 접속부사.
(나) 게다가: 그러한 데다가
(다) 그렇지만: 앞의 내용을 인정하면서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대립될 때 쓰는 접속 부사.
(라) 그러나: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상반될 때 쓰는 접속 부사.
[해설작성자 : 추가 해설]

17.

다음 글의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015년 06월)

1.	양반은 자구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2.	군수는 양반에게 측은지심을 느끼고 있다.

3.	관찰사는 공평무사하게 일을 처리하고 있다.

4.	아내는 남편에 대해 외경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

정답 : [

]
정답률 : 79%

<문제 해설>
1. 그 양반은 밤낮으로 훌쩍거리며 울었지만.
2. 갚을 길이 없는 것을 불쌍히 여겼지만.
3. 가두지 않을 수도 없었다.

4.양반은 한 푼 가치도 못 되는구려. → 외경심 없음

외경 : 공경하면서 두려워한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8.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2016년 03월)

1.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추억을 회상하고 있다.

2.	기억을 중심으로 편안하게 경험을 서술하고 있다.

3.	대상의 소박함과 정겨움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4.	대상을 의인화하여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정답 : [

]
정답률 : 83%

<문제 해설>
1.자장면, 흑설탕 장궤 같은 뚱뚱한 주인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추억 회상.
2.작가의 어렸을때를 회상하며 편하게 경험 서술.
3.자장면과 흑설탕을 이야기하며 어렸을때 나의 소박함과 정겨움을 중심으로 서술.

4.대상을 의인화하지 않고 바람직한 자세를 견지하자는 교훈을 주지도 않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9.

다음 글의 내용과 시적 상황이 가장 유사한 것은?(2015년 06월)

1.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 임은 기어이 물을 건너갔네 / 물에 빠져 돌아가시니 / 이제 임이여 어이할꼬.

2.	가위로 싹둑싹둑 옷 마르노라 / 추운 밤 열 손가락 모두 굳었네 / 남 위해 시집갈 옷 항상 짓건만 / 해마다 이내 몸은 홀로 잔다네.

3.	펄펄 나는 저 꾀꼬리 / 암수 서로 정다운데 / 외로울사 이내 몸은 / 누구와 함께 돌아갈꼬.

4.	비 개인 긴 언덕에 풀빛 짙은데 / 님 보내는 남포에는 서러운 노래 퍼지네 / 대동강 물은 언제나 마를까 / 이별의 눈물 해마다 푸른 물결 더하니.

정답 : [

]
정답률 : 50%

<문제 해설>
보기는 임과 이별한 송이가 달빛을 보며 외로운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부분.

3. 황조가는 사랑하는 임과 떨어져 홀로 있는 외로움을 노래함.

1. 공무도하가 - 죽어서 이별한 임에 대한 채념이 나타남.
2. 허난설헌 빈녀음 - 독수공방하는 처지를 한탄하는 마음.
4. 정지상 송인 - 이별을 하면서 느끼는 슬픔을 노래.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3번 4번 모두 좋아하는 사람과 떨어져 홀로 있는 슬픔을 표현했지만
3번은 유리왕 황조가로 임과의 이별에 대한 슬픔이고
4번은 정지상 송인으로 친구와의 이별에 대한 슬픔이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20.

㉠~㉣에 들어갈 말로 맞는 것은?(2013년 08월)

1.	㉠대조 ㉡비교 ㉢구분 ㉣분류

2.	㉠비교 ㉡대조 ㉢분류 ㉣구분

3.	㉠분류 ㉡구분 ㉢비교 ㉣대조

4.	㉠구분 ㉡분류 ㉢대조 ㉣비교

정답 : [

]
정답률 : 67%

<문제 해설>
분류 : 하위 개념을 상위 개념으로 묶어가면서 설명.
구분 : 상위 개념을 하위 개념으로 나누어 가면서 설명.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정 답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