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설> 오월동주 - 적끼리 힘을 합심함 낭중지추 - 주머니의 바늘. 뛰어남을 숨길 수 없음 마이동풍 - 쇠귀에 경읽기. 근묵자흑 - 먹을 가까이 하면 같은색으로 물들음. [해설작성자 : 국가직 문제.]
4.
다음 시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한 것은?(2017년 12월)
1.
계절의 순환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자각하고 있군.
2.
결별의 슬픔을 자신의 영혼이 성숙하는 계기로 삼고 있군.
3.
이별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의지적 자세를 엿볼 수 있군.
4.
흩어져 떨어지는 꽃잎을 통해 인생의 무상함을 강조하고 있군.
정답 : [
2
] 정답률 : 81%
<문제 해설> 마지막 단락 나의 사랑 나의 결별을 통해 결별의 슬픔을 나타내고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을 통해 슬픈 자신의 영혼이 성숙하는 계기가 되는것으로 설명.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5.
다음 시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020년 06월)
1.
‘샘’을 매개로 공동체의 삶을 표현했다.
2.
과거 시제로 회상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3.
공감각적 이미지로 이웃 간의 배려를 표현했다.
4.
구어체로 이웃 간의 정감 어린 분위기를 표현했다.
정답 : [
3
] 정답률 : 65%
<문제 해설> 3. '서로 짠 일도 아닌데 네 집이 돌아가며 순번이 자연스럽게 양보.' 이웃간의 배려를 느낄 수 있으나 공감각적 이미지는 알 수 없다.
1.샘 → 이웃끼리 양보하고 돌아가며 사용하는 공동체의 삶 표현. 2.있었지요 했었구요. 풍겼지요. 전부 과거체 4.구린내 훅 풍겼지요. 있었지요 먹었지요 했었구요.
구어체 :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투.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공감각적 이미지 : 둘 이상의 감각적인 표현이 어우러져 하나의 감각을 다른 종류의 감각으로 바꾸어 표현.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 -금으로 타는 태양의 즐거운 울림 등..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함민복의 <그 샘>은 물질적으로는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서로 양보하고 배려함으로써 마음만큼은 넉넉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미나리꽝에서는 미나리가 푸르고’로 보아 시각적 이미지를, ‘앙금 내리는 감자는 잘도 썩어 구린내 훅 풍겼지요.’로 보아 후각적 이미지를 알 수 있으나 하나의 감각이 다른 영역의 감각으로 전이(轉移)되는 공감각적 이미지는 나타나 있지 않다. [오답 확인] ① ‘넉넉하지 못한 물로 사람들 마음을 넉넉하게 만들던 그 샘’로 보아 ‘샘’을 매개로 공동체의 삶을 표현했다. ② ‘~ 들을 수 있었지요. ~ 먹었지요. ~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 양보되기도 했었구요. ~ 풍겼지요.’로 보아 과거 시제로 회상의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④ ‘~ 양보되기도 했었구요, ~ 풍겼지요.’로 보아 구어체로 이웃 간의 정감 어린 분위기를 표현했다. [해설작성자 : 9급 초시생]
6.
밑줄 친 부분의 예로 가장 적절한 것은?(2016년 06월)
1.
‘사과’는 언제부터 ‘사과’라고 부르기 시작했는지 알 수 없어.
2.
동일한 사물을 두고 영국에서는 [tri:], 한국에서는 [nɑmu]라 표현해.
3.
이 소설은 정말 감동적이야. 내가 받은 감동은 말로는 설명이 안 돼.
4.
시간의 흐름을 초, 분,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해 온 것은 인간의 사회적 약속이야.
정답 : [
3
] 정답률 : 78%
<문제 해설> 보기는 사고 우위론. 생각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는 3번이 사고 우위론의 예시.
2.언어의 자의성 1,4 사고 우위론과 관련 없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7.
묶음표의 쓰임이 잘못된 것은?(2015년 06월)
1.
나는 3ㆍ1 운동(1919) 당시 중학생이었다.
2.
그녀의 나이(年歲)가 60세일 때 그 일이 터졌다.
3.
젊음[희망(希望)의 다른 이름]은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4.
국가의 성립 요소
정답 : [
2
] 정답률 : 61%
<문제 해설> 2. 고유어에 대응하는 한자어를 함께 보일 때는 대괄호를 사용.
1.특정날은 숫자 사이 쉼표 가능. 3.1 운동. 가운뎃점도 가능. 3ㆍ1 운동. 3.괄호안에 괄호를 사용해야될 때에는 바깥쪽 괄호를 대괄호로 사용. 4.같은 범주에 속하는 여러 요소를 세로로 묶어서 보일 때는 중괄호 사용{ }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문제 해설> ㄱ. 어미 -는이 붙는 경우를 동사로 취급하자는 의견. 젊다. 늙다. - 젊다는 -는 이 붙을 수 없어서 형용사. / 늙다에는 늙는다 가 가능하여 동사.
어미 -는 이 붙은 '있는다'가 동작이나 과정을 나타내는 동사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5.
밑줄 친 말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한 것은?(2017년 06월)
1.
여러 가지 상반된 시각의 학설이 등장하여 이론이 다양해지고 풍성해진다.
2.
과학적 패러다임의 정착으로 이론의 핵심 부분들이 정립되어 있다.
3.
이 시기의 패러다임의 형성은 처음에는 불완전하나 후속 연구를 통해 세계를 완전히 해석할 수 있는 과학으로 발전된다.
4.
예측된 결과만을 좇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과학자들의 열정과 헌신성이 낮아진다.
정답 : [
2
] 정답률 : 59%
<문제 해설> 4문단 - 이론의 핵심 부분들은 정립되어 있다. 답 2번.
1.정상과학-> 패러다임이 이미 형성됨 -> 상반된 시각의 학설이 등장하는 시기가 아님. 3.3문단-> 정상과학은 완전한 과학이 아님. -> 정상 과학의 시기에 완전히 해석할 수 있는 과학으로 발전 불가능. 4.쿤의 수수께끼 풀이를 통해 결과 예측이 되더라도 자세한 과정은 의문속에 있다->열정 헌신성이 낮아지지 않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6.
다음 글의 내용과 가장 가까운 것은?(2015년 06월)
1.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2.
마음을 다하면 인간의 본성을 알게 되고, 인간의 본성을 알게 되면 천명을 알게 될 것이다.
3.
종 치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 종을 치면 소리가 난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4.
세계의 역사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자유 의식의 진보이다.
정답 : [
3
] 정답률 : 80%
<문제 해설> 존로크 같은 경험론자를 토대로 감각의 중요성 설명. 감각을 통하지 않고서 구체적인것도 얻을 수 없음.
종을 치지 않으면(시각적 경험) 종소리가 난다는것(지식)을 알 수 없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7.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2010년 05월)
1.
문제를 일으킨 상태
2.
비일상적인 특이 상태
3.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상태
4.
인구의 개체 변이를 도모하는 상태
정답 : [
3
] 정답률 : 78%
<문제 해설> 첫문장 - 질병 : 합리적인 자기과정 이라고 설명. 치료과정은 결국 정상적으로 가동중인 상태.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8.
밑줄 친 부분의 한자 표기가 잘못된 것은?(2019년 06월)
1.
그는 여러 차례 TV 출연으로 유명세(有名勢)를 치렀다.
2.
누가 먼저 할 것인지 복불복(福不福)으로 정하기로 했다.
3.
긴박한 상황이라 대증요법(對症療法)을 쓸 수밖에 없었다.
4.
사건의 경위(經緯)는 알 수 없지만, 결과만 본다면 우리에게 유리하다.
정답 : [
1
] 정답률 : 32%
<문제 해설> 1. 유명세 : 유명해져서 겪는 곤욕이나 불편. 有名稅(세금 세). 勢은 권세 세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9.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2017년 04월)
1.
‘ㄴ, ㅁ, ㅇ’은 유음이다.
2.
‘ㅅ, ㅆ, ㅎ’은 마찰음이다.
3.
‘ㅡ, ㅓ, ㅏ’는 후설 모음이다.
4.
‘ㅟ, ㅚ, ㅗ, ㅜ’는 원순 모음이다.
정답 : [
1
] 정답률 : 58%
<문제 해설> 1.'ㄴ''ㅁ''ㅇ'는 비음 [해설작성자 : 국가직문제]
20.
밑줄 친 부분의 말하기 방식과 가장 유사한 것은?(2009년 05월)
1.
(지방의회 의원에 출마하면서 유권자에게) “저는 여러분의 충실한 대변인이 되고 싶지 출세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2.
(약속에 늦게 와서 기다리는 친구에게) “미안해, 난 일찍 출발했는데 길이 워낙 막혀서 말이야.”
3.
(자꾸 그릇을 깨는 동생에게) “아니, 너 혹시 그릇 집에 뭐 잘 보일 일이 있는 거 아냐?”
4.
(넘어져서 다리를 다친 아이에게) “그래도 걸을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니겠어?”
정답 : [
1
] 정답률 : 64%
<문제 해설> 흥부 아들이 사용한 방식 : 회유. 자신의 이익을 감추고 상대방의 이익을 앞세워 설득하는 형태.
2.변명 3.지적 4.위로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정 답 지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해설) 및 CBT 모의고사(2025년 12월 11일)(9819007)
<문제 해설> 오월동주 - 적끼리 힘을 합심함 낭중지추 - 주머니의 바늘. 뛰어남을 숨길 수 없음 마이동풍 - 쇠귀에 경읽기. 근묵자흑 - 먹을 가까이 하면 같은색으로 물들음. [해설작성자 : 국가직 문제.]
4.
다음 시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한 것은?(2017년 12월)
1.
계절의 순환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자각하고 있군.
2.
결별의 슬픔을 자신의 영혼이 성숙하는 계기로 삼고 있군.
3.
이별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의지적 자세를 엿볼 수 있군.
4.
흩어져 떨어지는 꽃잎을 통해 인생의 무상함을 강조하고 있군.
정답 : [
2
] 정답률 : 81%
<문제 해설> 마지막 단락 나의 사랑 나의 결별을 통해 결별의 슬픔을 나타내고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을 통해 슬픈 자신의 영혼이 성숙하는 계기가 되는것으로 설명.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5.
다음 시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020년 06월)
1.
‘샘’을 매개로 공동체의 삶을 표현했다.
2.
과거 시제로 회상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3.
공감각적 이미지로 이웃 간의 배려를 표현했다.
4.
구어체로 이웃 간의 정감 어린 분위기를 표현했다.
정답 : [
3
] 정답률 : 65%
<문제 해설> 3. '서로 짠 일도 아닌데 네 집이 돌아가며 순번이 자연스럽게 양보.' 이웃간의 배려를 느낄 수 있으나 공감각적 이미지는 알 수 없다.
1.샘 → 이웃끼리 양보하고 돌아가며 사용하는 공동체의 삶 표현. 2.있었지요 했었구요. 풍겼지요. 전부 과거체 4.구린내 훅 풍겼지요. 있었지요 먹었지요 했었구요.
구어체 :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투.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공감각적 이미지 : 둘 이상의 감각적인 표현이 어우러져 하나의 감각을 다른 종류의 감각으로 바꾸어 표현.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 -금으로 타는 태양의 즐거운 울림 등..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함민복의 <그 샘>은 물질적으로는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서로 양보하고 배려함으로써 마음만큼은 넉넉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미나리꽝에서는 미나리가 푸르고’로 보아 시각적 이미지를, ‘앙금 내리는 감자는 잘도 썩어 구린내 훅 풍겼지요.’로 보아 후각적 이미지를 알 수 있으나 하나의 감각이 다른 영역의 감각으로 전이(轉移)되는 공감각적 이미지는 나타나 있지 않다. [오답 확인] ① ‘넉넉하지 못한 물로 사람들 마음을 넉넉하게 만들던 그 샘’로 보아 ‘샘’을 매개로 공동체의 삶을 표현했다. ② ‘~ 들을 수 있었지요. ~ 먹었지요. ~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 양보되기도 했었구요. ~ 풍겼지요.’로 보아 과거 시제로 회상의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④ ‘~ 양보되기도 했었구요, ~ 풍겼지요.’로 보아 구어체로 이웃 간의 정감 어린 분위기를 표현했다. [해설작성자 : 9급 초시생]
6.
밑줄 친 부분의 예로 가장 적절한 것은?(2016년 06월)
1.
‘사과’는 언제부터 ‘사과’라고 부르기 시작했는지 알 수 없어.
2.
동일한 사물을 두고 영국에서는 [tri:], 한국에서는 [nɑmu]라 표현해.
3.
이 소설은 정말 감동적이야. 내가 받은 감동은 말로는 설명이 안 돼.
4.
시간의 흐름을 초, 분,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해 온 것은 인간의 사회적 약속이야.
정답 : [
3
] 정답률 : 78%
<문제 해설> 보기는 사고 우위론. 생각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는 3번이 사고 우위론의 예시.
2.언어의 자의성 1,4 사고 우위론과 관련 없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7.
묶음표의 쓰임이 잘못된 것은?(2015년 06월)
1.
나는 3ㆍ1 운동(1919) 당시 중학생이었다.
2.
그녀의 나이(年歲)가 60세일 때 그 일이 터졌다.
3.
젊음[희망(希望)의 다른 이름]은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4.
국가의 성립 요소
정답 : [
2
] 정답률 : 61%
<문제 해설> 2. 고유어에 대응하는 한자어를 함께 보일 때는 대괄호를 사용.
1.특정날은 숫자 사이 쉼표 가능. 3.1 운동. 가운뎃점도 가능. 3ㆍ1 운동. 3.괄호안에 괄호를 사용해야될 때에는 바깥쪽 괄호를 대괄호로 사용. 4.같은 범주에 속하는 여러 요소를 세로로 묶어서 보일 때는 중괄호 사용{ }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문제 해설> ㄱ. 어미 -는이 붙는 경우를 동사로 취급하자는 의견. 젊다. 늙다. - 젊다는 -는 이 붙을 수 없어서 형용사. / 늙다에는 늙는다 가 가능하여 동사.
어미 -는 이 붙은 '있는다'가 동작이나 과정을 나타내는 동사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5.
밑줄 친 말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한 것은?(2017년 06월)
1.
여러 가지 상반된 시각의 학설이 등장하여 이론이 다양해지고 풍성해진다.
2.
과학적 패러다임의 정착으로 이론의 핵심 부분들이 정립되어 있다.
3.
이 시기의 패러다임의 형성은 처음에는 불완전하나 후속 연구를 통해 세계를 완전히 해석할 수 있는 과학으로 발전된다.
4.
예측된 결과만을 좇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과학자들의 열정과 헌신성이 낮아진다.
정답 : [
2
] 정답률 : 59%
<문제 해설> 4문단 - 이론의 핵심 부분들은 정립되어 있다. 답 2번.
1.정상과학-> 패러다임이 이미 형성됨 -> 상반된 시각의 학설이 등장하는 시기가 아님. 3.3문단-> 정상과학은 완전한 과학이 아님. -> 정상 과학의 시기에 완전히 해석할 수 있는 과학으로 발전 불가능. 4.쿤의 수수께끼 풀이를 통해 결과 예측이 되더라도 자세한 과정은 의문속에 있다->열정 헌신성이 낮아지지 않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6.
다음 글의 내용과 가장 가까운 것은?(2015년 06월)
1.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2.
마음을 다하면 인간의 본성을 알게 되고, 인간의 본성을 알게 되면 천명을 알게 될 것이다.
3.
종 치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 종을 치면 소리가 난다는 것을 모를 것이다.
4.
세계의 역사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자유 의식의 진보이다.
정답 : [
3
] 정답률 : 80%
<문제 해설> 존로크 같은 경험론자를 토대로 감각의 중요성 설명. 감각을 통하지 않고서 구체적인것도 얻을 수 없음.
종을 치지 않으면(시각적 경험) 종소리가 난다는것(지식)을 알 수 없음.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7.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2010년 05월)
1.
문제를 일으킨 상태
2.
비일상적인 특이 상태
3.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상태
4.
인구의 개체 변이를 도모하는 상태
정답 : [
3
] 정답률 : 78%
<문제 해설> 첫문장 - 질병 : 합리적인 자기과정 이라고 설명. 치료과정은 결국 정상적으로 가동중인 상태.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8.
밑줄 친 부분의 한자 표기가 잘못된 것은?(2019년 06월)
1.
그는 여러 차례 TV 출연으로 유명세(有名勢)를 치렀다.
2.
누가 먼저 할 것인지 복불복(福不福)으로 정하기로 했다.
3.
긴박한 상황이라 대증요법(對症療法)을 쓸 수밖에 없었다.
4.
사건의 경위(經緯)는 알 수 없지만, 결과만 본다면 우리에게 유리하다.
정답 : [
1
] 정답률 : 32%
<문제 해설> 1. 유명세 : 유명해져서 겪는 곤욕이나 불편. 有名稅(세금 세). 勢은 권세 세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9.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2017년 04월)
1.
‘ㄴ, ㅁ, ㅇ’은 유음이다.
2.
‘ㅅ, ㅆ, ㅎ’은 마찰음이다.
3.
‘ㅡ, ㅓ, ㅏ’는 후설 모음이다.
4.
‘ㅟ, ㅚ, ㅗ, ㅜ’는 원순 모음이다.
정답 : [
1
] 정답률 : 58%
<문제 해설> 1.'ㄴ''ㅁ''ㅇ'는 비음 [해설작성자 : 국가직문제]
20.
밑줄 친 부분의 말하기 방식과 가장 유사한 것은?(2009년 05월)
1.
(지방의회 의원에 출마하면서 유권자에게) “저는 여러분의 충실한 대변인이 되고 싶지 출세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2.
(약속에 늦게 와서 기다리는 친구에게) “미안해, 난 일찍 출발했는데 길이 워낙 막혀서 말이야.”
3.
(자꾸 그릇을 깨는 동생에게) “아니, 너 혹시 그릇 집에 뭐 잘 보일 일이 있는 거 아냐?”
4.
(넘어져서 다리를 다친 아이에게) “그래도 걸을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니겠어?”
정답 : [
1
] 정답률 : 64%
<문제 해설> 흥부 아들이 사용한 방식 : 회유. 자신의 이익을 감추고 상대방의 이익을 앞세워 설득하는 형태.
2.변명 3.지적 4.위로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정 답 지
1
2
3
4
5
6
7
8
9
10
④
②
②
②
③
③
②
④
②
②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③
③
③
④
②
③
③
①
①
①
9급 지방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해설) 및 CBT 모의고사(2025년 12월 11일)(9819007)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필기,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온라인, 모의테스트, 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