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개정후나 개정전이나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윈도우 및 오피스 개정 관련)

다만 개정되면서 달라진 부분이 있을껍니다.

그런건 오히려 해설을 꼼꼼하게 체크하시면 해설에 변경 내용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개정전이라는것이 무얼 뜻하는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단순히 기출문제만 보면 합격하기 힘들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시는게 맞을 껍니다.


컴활의 경우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등과 같이 기출문제에서 다량의 문제가 중복 출제되는 것이 아니므로

처음부터 기출문제와 답만 암기하는것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컴활의 문제 출제 패턴은 처음부터....

기존 문제를 응용한 문제가 나오고 기존 기출문제와 완전히 동일한 문제가 잘 출제되지 않으므로

해설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공부하는게 정석이었습니다.

단순히 출판된 책은 출판 시점에 맞추어서 모든 문제들의 답이 결정되지만

전자문제집 CBT는 지금 문제 푸는 시점에 맞지 않은 답이 있다면 오류 신고가 바로 바로 들어 오기 때문에

정답 변경등과 같은 민감한 사항도 출판사 보다 더 빨리 반영될수 있습니다.

다른 자격증은 잘 모르겠지만.

컴활, 워드 등은.. 제가 컴퓨터 전공이므로(컴활 1급 강의 경력 20년)

오류 신고 등을 체크하고 정답 변경 여부등을 체크중입니다.

이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