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안긴문장의 서술어가 한 자리 서술어이고, ㉡은 안긴문장의 서술어가 두 자리 서술어이다.
2.
㉠은 명사의 역할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고, ㉢은 서술어의 역할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다.
3.
㉡은 부사어의 역할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고, ㉢은 관형어의 역할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다.
4.
㉠은 안긴문장에 부사어가 없지만, ㉢은 안긴문장에 부사어가 있다.
정답 : [
4
] 정답률 : 47%
<문제 해설> ㄱ. 명사절. 안긴문장의 서술어 '달리다'는 '사람이 달리다'로 주어를 필요로 하는 한 자릿수 서술어. ㄴ.부사절. 안긴문장의 서술어 '다르다'는 (나)주어와 (민수)부사어 (다르다)서술어 로서, 두 자리 서술어 이다. ㄷ.(영희)주어 (키가 ~~ 크다)서술절 로서. 서술어의 역할을 하는 서술절로 안긴문장이 있다.
4.ㄱ의 안긴 문장은 빨리 달리기의 명사절로 부사어 '빨리'가 포함되어 있지만 ㄷ'농구를 잘하는' 의 관형절에는 부사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9.
밑줄 친 부분이 <보기>의 ㉠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2020년 09월)
1.
형은 아빠와 많이 닮았다.
2.
누나는 동생에게 선물을 주었다.
3.
나는 종일 집에서 동생과 놀았다.
4.
그녀는 자신의 행운을 당연하게 여겼다.
정답 : [
3
] 정답률 : 73%
10.
다음 중 국어의 부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2018년 09월)
1.
“그녀는 정말 많이 운다.”에서 '정말'은 동사를 꾸며준다.
2.
“과연 그는 훌륭한 예술가로구나.”에서 '과연'은 문장을 꾸며준다.
3.
“영이는 아주 새 사람이 되었다.”에서 '아주'는 관형사를 꾸며준다.
4.
“아이는 맨 흙투성이로 집에 들어왔다.”에서 '맨'은 명사를 꾸며준다.
정답 : [
1
] 정답률 : 63%
<문제 해설> 1.정말은 부사 많이를 꾸며주는 부사.
2.과연은 주로 문장 앞쪽에 위치해서 화자의 단정적인 심리적 태도를 표현하는 문장부사 3.아주는 관형사 새 를 꾸며준다. 4.맨 은 명사 흙투성이를 꾸며준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1.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2018년 03월)
1.
㉠: 현대 연극의 '막'과 유사하지만 각 '과장'은 독립적이다.
2.
㉡: 양반의 행동을 희화화하여 보여 주고 있다.
3.
㉢: 언어유희를 통해 양반을 조롱하고 있다.
4.
㉣: 말뚝이를 통해 유발된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었다.
정답 : [
4
] 정답률 : 77%
<문제 해설> 1.과장은 탈놀이에서 현대극의 막이나 판소리의 마당에 해당하며, 독립적으로 전개. 2.근엄한 양반의 모습이 아닌, 어색한 모습을 통해 희화화 3.양반의 동음이의어를 통한 언어유희
<문제 해설> 고려 속요. 동동 남녀의 이별을 제재로 하여, 계절 변화에 따라 새로워지는 임에 대한 그리움을 애절하게 노래. 13연 달거리(월령체)노래, 고려 속요 악학궤범 5권
덕은 뒷잔에 바치옵고 복은 앞잔에 비치옵고, 덕이라 복이라 하는 것을 진상하러 오세요. (송도, 덕과 복을 빎) 정월의 시냇물이 아아 얼려 녹으려 하면서 봄이 다가오는데 세상 가운데 태어나서 이 몸이여 홀로 살아가는구나 (고독, 홀로 사는 외로움) 이월 보름에 아아 높이 켜 놓은 연등 등불과 같은 임이여. 만인을 비추실 모습이시도다 (송축, 빼어난 임의 모습) 삼월이 지나며 피어난 아아 늦봄의 진달래꽃 같은 임이여, 남이 부러워할 모습을 지니고 태어나셨도다. (송축, 아름다운 임의모습)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4.
밑줄 친 속담 중 사용이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2015년 09월)
1.
절에 간 색시처럼 남이 시키는 대로 살아야 하는 내 처지가 정말 싫다.
2.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는데 무심하게 한 말이 큰 소동이 될 수도 있으니 말과 행동을 항상 조심해라.
3.
우리 과장님 속으로는 딴마음이 있으면서 오늘도 점잖은 척 시치미를 떼고 계시네. 우리 과장님은 아니 먹은 최 보살 같아.
4.
오늘 억지로 사람을 만나러 나갔는데 나온 사람이 몸은 왜소하고 얼굴은 생기도 없어서 꼭 씻은 배추 줄기처럼 많이 아파 보이더라.
정답 : [
4
] 정답률 : 43%
<문제 해설> 4.씻은 배추 = 얼굴이 희고 키가 훤칠함. 절인 배추 줄기 가 맞는 표현.
절에 간 색시 :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 무심하게 한 말 때문에 큰 소동이 벌어질 수 있음 아니 먹은 최 보살 : 속으로 딴마음을 먹으면서 점잖은 척함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5.
윗글의 내용 흐름으로 보아 (마)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014년 08월)
1.
지역별 인재의 특성
2.
인재 선발 방식의 문제점
3.
인재 등용 방식의 개선 방안
4.
등용된 인재들의 현실 정치 참여
정답 : [
3
] 정답률 : 76%
<문제 해설> 설인귀,구준의 사례를 예로들어 인재 등용방식을 개선하자는 내용. 따라서 뒤에 이어질 내용은 어떻게 인재 등용방식을 개선해야되는지어야 함.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6.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2016년 03월)
1.
그녀가 떠난 지 벌써 3년이 지났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도 그녀뿐이다.
2.
억울하면 법대로 해라. 그리고 궁금한 것은 스스로 책이나 컴퓨터로 찾아보아라.
3.
우리는 어릴 망정 어떤 고난도 참아 냈다. 지금까지 애쓴 만큼 강팀들도 이길 수 있다.
4.
철수는 일을 하다가 실수로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그러나 사장님에게 혼나기는커녕 수고했다고 칭찬까지 받았다.
정답 : [
3
] 정답률 : 76%
<문제 해설> 3.ㄹ망정. 어리와 붙여써야함.
1.떠난 지. 과거부터 지금까지. 동안을 뜻하는 의존명사. 앞말과 띄어씀. 그녀뿐이다. 뿐은 오직을 뜻하는 보조사. 이다. 는 서술격 조사. 둘다 붙여씀.
㉠은 안긴문장의 서술어가 한 자리 서술어이고, ㉡은 안긴문장의 서술어가 두 자리 서술어이다.
2.
㉠은 명사의 역할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고, ㉢은 서술어의 역할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다.
3.
㉡은 부사어의 역할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고, ㉢은 관형어의 역할을 하는 안긴문장이 있다.
4.
㉠은 안긴문장에 부사어가 없지만, ㉢은 안긴문장에 부사어가 있다.
정답 : [
4
] 정답률 : 47%
<문제 해설> ㄱ. 명사절. 안긴문장의 서술어 '달리다'는 '사람이 달리다'로 주어를 필요로 하는 한 자릿수 서술어. ㄴ.부사절. 안긴문장의 서술어 '다르다'는 (나)주어와 (민수)부사어 (다르다)서술어 로서, 두 자리 서술어 이다. ㄷ.(영희)주어 (키가 ~~ 크다)서술절 로서. 서술어의 역할을 하는 서술절로 안긴문장이 있다.
4.ㄱ의 안긴 문장은 빨리 달리기의 명사절로 부사어 '빨리'가 포함되어 있지만 ㄷ'농구를 잘하는' 의 관형절에는 부사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9.
밑줄 친 부분이 <보기>의 ㉠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2020년 09월)
1.
형은 아빠와 많이 닮았다.
2.
누나는 동생에게 선물을 주었다.
3.
나는 종일 집에서 동생과 놀았다.
4.
그녀는 자신의 행운을 당연하게 여겼다.
정답 : [
3
] 정답률 : 73%
10.
다음 중 국어의 부사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2018년 09월)
1.
“그녀는 정말 많이 운다.”에서 '정말'은 동사를 꾸며준다.
2.
“과연 그는 훌륭한 예술가로구나.”에서 '과연'은 문장을 꾸며준다.
3.
“영이는 아주 새 사람이 되었다.”에서 '아주'는 관형사를 꾸며준다.
4.
“아이는 맨 흙투성이로 집에 들어왔다.”에서 '맨'은 명사를 꾸며준다.
정답 : [
1
] 정답률 : 63%
<문제 해설> 1.정말은 부사 많이를 꾸며주는 부사.
2.과연은 주로 문장 앞쪽에 위치해서 화자의 단정적인 심리적 태도를 표현하는 문장부사 3.아주는 관형사 새 를 꾸며준다. 4.맨 은 명사 흙투성이를 꾸며준다.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1.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2018년 03월)
1.
㉠: 현대 연극의 '막'과 유사하지만 각 '과장'은 독립적이다.
2.
㉡: 양반의 행동을 희화화하여 보여 주고 있다.
3.
㉢: 언어유희를 통해 양반을 조롱하고 있다.
4.
㉣: 말뚝이를 통해 유발된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었다.
정답 : [
4
] 정답률 : 77%
<문제 해설> 1.과장은 탈놀이에서 현대극의 막이나 판소리의 마당에 해당하며, 독립적으로 전개. 2.근엄한 양반의 모습이 아닌, 어색한 모습을 통해 희화화 3.양반의 동음이의어를 통한 언어유희
<문제 해설> 고려 속요. 동동 남녀의 이별을 제재로 하여, 계절 변화에 따라 새로워지는 임에 대한 그리움을 애절하게 노래. 13연 달거리(월령체)노래, 고려 속요 악학궤범 5권
덕은 뒷잔에 바치옵고 복은 앞잔에 비치옵고, 덕이라 복이라 하는 것을 진상하러 오세요. (송도, 덕과 복을 빎) 정월의 시냇물이 아아 얼려 녹으려 하면서 봄이 다가오는데 세상 가운데 태어나서 이 몸이여 홀로 살아가는구나 (고독, 홀로 사는 외로움) 이월 보름에 아아 높이 켜 놓은 연등 등불과 같은 임이여. 만인을 비추실 모습이시도다 (송축, 빼어난 임의 모습) 삼월이 지나며 피어난 아아 늦봄의 진달래꽃 같은 임이여, 남이 부러워할 모습을 지니고 태어나셨도다. (송축, 아름다운 임의모습)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4.
밑줄 친 속담 중 사용이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2015년 09월)
1.
절에 간 색시처럼 남이 시키는 대로 살아야 하는 내 처지가 정말 싫다.
2.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는데 무심하게 한 말이 큰 소동이 될 수도 있으니 말과 행동을 항상 조심해라.
3.
우리 과장님 속으로는 딴마음이 있으면서 오늘도 점잖은 척 시치미를 떼고 계시네. 우리 과장님은 아니 먹은 최 보살 같아.
4.
오늘 억지로 사람을 만나러 나갔는데 나온 사람이 몸은 왜소하고 얼굴은 생기도 없어서 꼭 씻은 배추 줄기처럼 많이 아파 보이더라.
정답 : [
4
] 정답률 : 43%
<문제 해설> 4.씻은 배추 = 얼굴이 희고 키가 훤칠함. 절인 배추 줄기 가 맞는 표현.
절에 간 색시 :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 : 무심하게 한 말 때문에 큰 소동이 벌어질 수 있음 아니 먹은 최 보살 : 속으로 딴마음을 먹으면서 점잖은 척함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5.
윗글의 내용 흐름으로 보아 (마)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2014년 08월)
1.
지역별 인재의 특성
2.
인재 선발 방식의 문제점
3.
인재 등용 방식의 개선 방안
4.
등용된 인재들의 현실 정치 참여
정답 : [
3
] 정답률 : 76%
<문제 해설> 설인귀,구준의 사례를 예로들어 인재 등용방식을 개선하자는 내용. 따라서 뒤에 이어질 내용은 어떻게 인재 등용방식을 개선해야되는지어야 함. [해설작성자 : comcbt.com 이용자]
16.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2016년 03월)
1.
그녀가 떠난 지 벌써 3년이 지났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도 그녀뿐이다.
2.
억울하면 법대로 해라. 그리고 궁금한 것은 스스로 책이나 컴퓨터로 찾아보아라.
3.
우리는 어릴 망정 어떤 고난도 참아 냈다. 지금까지 애쓴 만큼 강팀들도 이길 수 있다.
4.
철수는 일을 하다가 실수로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그러나 사장님에게 혼나기는커녕 수고했다고 칭찬까지 받았다.
정답 : [
3
] 정답률 : 76%
<문제 해설> 3.ㄹ망정. 어리와 붙여써야함.
1.떠난 지. 과거부터 지금까지. 동안을 뜻하는 의존명사. 앞말과 띄어씀. 그녀뿐이다. 뿐은 오직을 뜻하는 보조사. 이다. 는 서술격 조사. 둘다 붙여씀.